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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걷고 싶은 거리 가꾸기

작성일2020-04-27

조회수182

 

2020년 4월 26일 장곡중학교 옆 걷고 싶은 거리 가꾸기 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5명 미만으로 모집하여 진행했다. 걷고 싶은 거리 중앙은 포장도로이고 양옆에는 꽃나무나 화초들이 심겨 있는 화단으로 되어 있는데 지난 몇 년간 지나가면서  보니까 누구도 잡초를 뽑는 사람은 없었다. 장곡중학교 담장에 심은 담쟁이 넝쿨이 뻣어나와  조경수나 화초를 감아 화초나 조경수를 죽이고, 쑥이나 망초대 등 잡초는 화초가 자라나지 못하게 한다.

 

오늘 고등학생 3명이 나왔는데 심어진 꽃나무나 화초가 예쁘게 자라도록 잡초를  뽑고, 화초나 나무를 감은 담쟁이 넝쿨을 뜯어내는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화초와 잡초를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잡초와 화초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단풍나무가 조경수이기는 하지만, 회양목 사이에서 나올 때는 뽑아줘야 한다고 알려줬다. 회양목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화단에 있는 쑥이나 망초대 순을 잘라갔다. 쑥은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봄에 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망초대순도 연할 때는 데쳐서 나물로 묻혀 먹는다. 하지만, 화단에서 자랄 때는 잡초라 뽑았다. 인원이 몇 명 나오지 않아 많은 양을 하지는 못했지만, 매주 장곡동 걷고 싶은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을 통하여 예쁜 거리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학생들은 잡초를 뽑으니까 정말 깨끗하고 예뻐졌다고 했다. 잡초는 뽑고, 죽은 나무는 정리하고 예쁜 화초도 심어 걷고 싶은 거리가 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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