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봉사단 기억 주머니 만들어 치매 어르신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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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28 조회수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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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스마트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서 다닐 수 있는 기억 주머니 300개를 만들어
민들레봉사단은 2019년 볼런티어스쿨을 받고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마사지, 안마, 말벗, 레크레이션, 보드게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로당을 방문할 수 없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지난 7월 16일 재료를 준비하여 7월 20일부터 시흥시치매안전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서 다닐 수 있는 기억 주머니 300개를 만들어 치매안심센터 3개소와 정왕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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